안냥하세요 

무한도전 재밌는편을 알아보려고 해요 주말만 되면 모든 사람들이 필수로 보는 예능프로그램인데요 무한도전 레전드편을 한번 정리를 해보려고 해요 워낙 무한도전 재밌는편이 많다보니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그래서 머릿속에 각인이 많이 남는 프로 위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얼마전에 무도빠가 나와서 대사부터 장면 하나하나를 다 기억하는것을 보고 나는 아직 무도빠라고 하면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10년이 된 프로인만큼 매니아가 많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저와 함께 본격적으로 무한도전 레전드편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1. 벼농사편

몸으로 우끼는 대박 웃긴편이였어요 논두렁에서 넘어지고 달리고 할때

몸집이 큰 정준하 동작이 너무 웃겨서 배꼽 빠질뻔했는데요 갯벌에서

하는만큼이나 몸개그로 빅웃음 줬던 편인데요 사람 웃기기 위해서는

왠만하면 망가져야 하는데 몸까지 고생인거 같아서 무도 멤버들에게

파이팅해라고 응원을 해주고 싶네요!

2. 선택 2014

요즘 노홍철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어요 새로운 멤버가

웃음코드를 못잡고 있는거 같아서 개인 캐릭터보다 들러리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박명수의 성공의 정통성이라고 하는 저런 멘트만 보더라도 저

렴하면서 얕은 지식으로 개그를 소화하는게 대중들에게 먹히고 있는데요 선

택 2014에서는 멤버 하나하나가 너무 웃겨서 볼만한 편이였습니다! 시간 나

실때 한번 보시면 후회없을거에요!

3. 조정 특집편

웃음보다 감동이 많았었는데요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들 워낙

힘든 체력 훈련이었기 때문에 끝까지 목표지까지 갔다는점에 대해서 박수

를 쳐주고 싶은데요 웃음보다는 무도 멤버들의 단합심과 감동을 주었던 편

이라고 보는데요 형돈이가 질질 짤때 진심으로 힘들구나 싶었는데 나름 웃

기기도 하더라구요!

4. 무인도편

먹거리가 없어서 전쟁하듯이 만들어 먹는게 재미가 있었던 편인데요

진심으로 짜증나는거 같아서 보는 시청자들에게 빅웃음을 주었는데

이런 힘든 상황에서 박명수의 진심어린 멘트와 행동들이 너무나 재

미가 있어요 지저분하고 코믹한건 대부인거 같습니다 2인자 아닌

2인자 컨셉이 너무나 잘맞는거 같네요!

5. 무한상사

박명수랑 정준하가 주고 받는 멘트가 진심을 담아서 너무나 재밌었습니다 나름

개인 생활의 폭로전이라고 할수 있었는데요 매니저에게 했던 행동들을 토로하

면서 서로를 밟아되는게 웃겼습니다 회사생활하는 사람들은 힘든 생활이지만

무한상사편을 보시면 나름 공감도 되고 지루하지 않게 보실수 있을거에요~!

6.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컨셉을 잘잡은거 같습니다 제가 가장 빵터진 장면은 등드름 브레이크 박명수의

등짝에 여드름 보고 돈이 있는걸 찾는다고 보는데 순간적으로 가장 웃겼는데요

각 캐릭터의 특색에 맞게 행동하는게 너무 자연스럽고 뒤통수 치고 잡으로 가고

추격전이 지루할틈 없이 잘보았습니다!

7. 해외배달편

해외여행 가는줄 알았는데요 여행이 아닌 음식배달편이였어요 해외에서 고생하는 사람들

을 위해서 시청자 접수를 통해서 외국에 전달하는편이었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편역

시 조정편 처럼 눈물이 있는 편이였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해외여행이나 국

내여행 다녀오는것보다 무도와 함께 하시면 더 따뜻함을 요즘에 느끼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볼만한 드라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같이 비가 오늘날이면 옛생각이 나는데요 다시 볼만한 드라마를 뒤지고 있는분들은 저처럼 과거에 재밌었던걸 못봐서 지금 알아보고 있는분들이라고 생각되네요 

예전에는 워낙 바쁘서 집에서 티비를 볼만한 여유가 없었는데요 지금은 그런 여유와 시간이 남아돌다 보니 집에 앉아서 조용히 드라마 보는게 이렇게 행복할줄은 몰랐습니다 

단점은 밖으로 잘 안나가게 된다는건데요 그래서 돈을 많이 안쓰는게 또 좋은거 같네요 아무쪼록 지금부터 다시 볼만한 드라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미안하다 사랑한다

소지섭과 임수정이 주연을 맡은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2004년에 방영이 되었는데요  중국과

캐나다에 리메이크로 다시 만들만큼이나 작품성을 인정 받았는데요 저도 이번주에 한번보

기위해서 줄거리도 읽지 않고 있습니다 10년이 넘었지만 지금 보더라도 흥미있게 볼수 있

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소지섭빠라면 단연 보셔야겠죠? 요즘에 또 다른 작품을 준비하는

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2.파스타 

2010년도에 방여을 해서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이선균이 셰프로 나오는데 주방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 있어서 흥미로웠는데요 무엇보다 공효진과의 러브라인이 다른 드라마와는 다른 색다른 컨셉이어서 마

음에 들었습니다 버럭 이선균이라고 별명이 붙여질만큼 캐릭터 소화를 잘해냈는데요 요즘에 셰프 돌풍이 불

고있기 때문에 딱 다시 한번 봐도 재미가 있을만한 드라마라고 생각되네요!

3. 베토벤 바이러스 

불멸의 이순신부터 하얀거탑까지 명작을 쏟아지게 만든 장본인 김명민이 나오는 작품은 다 챙겨보는편인데요

이선균 버럭 못지 않게 버럭 바람을 만든 이명민인데요 목소리가 워낙 저음이어서 연기할때도 포스가 장난아

니더라구요 지휘자 강마에의 카리스마를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과의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

입니다! 똥덩어리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죠? 안보신분들이라면 꼭 한번 보시길 재밌어요~!

4. 하얀거탑

하얀거탑은 오래되었지만 얼마전에 다시 한번 봤는데 스토리 구성이 뛰어나다고 할수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일어나는 정치와 관련된 내용인데요 끊임없이 성공과 다른 사람을 밟기 위한 사투를 그린 병원 정치드라마라

고 할수 있어요 매편마다 긴장감과 배우들의 명 연기때문에 몰입도가 상당히 높았던 드라마에요~!

5. 최고의 사랑

차승원의 명연기를 볼수 있었던 최고의 사랑 극뽁이라는 유행어를 남겼는데요 다시한번

공효진도 드라마 히트기라는 별명을 얻을정도로 연기력을 보여주었던 작품 달달한 요소

도 있는반면에 개그까지도 더해져서 보는 내내 웃음이 가시질 않았는데요 특이한 스토리

컨셉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6. 네멋대로해라

매니아층을 만들만큼 탄탄한 내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나영과 양동근이 

어울리지 않을거 같았는데요 꽤 재밌게 보았는데요 소매치기 고복수 양동

근과 음악하는 전경이라는 여주인공과의 희안하게 풀어가는 러브 스토리

를 그린건데요 신구가 양동근 아버지로 나오는데 연기가 기가 막힙니다

공효진도 나오구요 안본분들이라면 꼭 한번 보세요 매니아가 될정도로

빠져들거에요~!